[AI오늘] 알파고 아버지도 떠났다, 1.6조 모은 신생 AI 'Ineffable' — 빅테크 인재 엑소더스 가속 (2026/04/28)

요즘 AI 뉴스 보다 보면 한 가지가 진짜 눈에 띄어요. 빅테크 짱짱한 자리 다 던지고 본인 회사 차리는 사람들이 줄 섰습니다.

어제오늘 일이 아니긴 한데, 4월 28일 기준으로 또 한 명 큰 사람이 합류했어요. 알파고 만든 그 사람이요.


✨ 3줄 요약

  • 알파고 핵심 개발자 데이비드 실버가 구글 딥마인드 떠나 'Ineffable Intelligence' 창업 🚀
  • 시드 단계인데 벌써 11억 달러(약 1.6조 원) 모음 — 유럽 역사상 최대 시드 라운드
  • 메타·구글·오픈AI 출신들이 차린 신생 AI 스타트업에 올해만 18.8B 달러(약 27조 원) 몰림

무슨 일이 있었나

데이비드 실버는 알파고를 비롯한 딥마인드의 굵직한 강화학습 프로젝트를 이끈 핵심 연구자예요. 이 사람이 회사를 차리려고 딥마인드를 나왔습니다.

회사 이름은 'Ineffable Intelligence'(이네이퍼블 인텔리전스). 런던에 본사를 두고 강화학습으로 "초지능"을 만드는 게 목표예요. 더 놀라운 건 시드 라운드인데 벌써 11억 달러(약 1.6조 원)를 모았고, 기업가치가 51억 달러(약 7.4조 원)로 평가받았다는 점이에요.

왜 빅테크에서 우르르 떠나나

한두 명 떠나는 건 그냥 이직이지만, 지금은 흐름이 너무 한쪽으로 쏠려 있어요. 솔직히 이유는 단순합니다.

빅테크 안에선 회사 KPI에 묶여서 자기 비전대로 모델 못 만들어요. 정치·관료주의도 무시 못 하고요. 반면 밖으론 VC 머니가 폭발 중이라 "지금 안 차리면 손해" 분위기가 깔렸습니다. CNBC 4/28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이후 창업한 AI 스타트업에 올해만 18.8B 달러가 몰렸고, 작년 27.9B 추월 페이스라고 해요.

우리한텐 어떤 의미일까

직장인 입장: 빅테크가 천하무적 아니라는 신호예요. 다음 세대 강력한 AI가 의외로 신생 스타트업에서 나올 수 있어요. 도구 선택지가 늘어나는 건 우리한텐 무조건 호재.

투자자 입장: 엔비디아·TSMC 같은 AI 인프라 수혜주 흐름은 더 강해질 전망이에요. 빅테크든 스타트업이든 GPU는 다 사야 하니까요.

AI 사용자 입장: 한두 해 안에 "Ineffable" 같은 신생 AI 모델이 우리 손에 들어올 가능성 ↑. 이름 들어두면 손해 안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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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

빅테크 떠난 인재가 차린 회사 = 우리가 곧 쓸 다음 세대 AI일 수 있어요. 매일 모든 AI 뉴스를 다 따라잡지 않아도, 이런 큰 흐름 한두 개는 머리에 박아두면 진짜 도움됩니다.

오늘은 "알파고 아버지가 회사 차렸다, 1.6조 모았다" 한 줄만 가져가시면 충분해요 📌

— 오늘도 옆집AI였습니다 🏠 스마트라이프AI


출처

한글 : 와우테일
영문 : CNBC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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